속타는 냄새가 전국을 진동시키고……

속타는 냄새가 전국을 진동시키고……

현 노조 집행부가 있을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는 지탄의 목소리들로 곳곳이 들끓고 있습니다. 대자보를 붙히고, 식사 대접을 한다면서 조합원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가 차다는 생각을 넘어 극도의 모멸적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대법원 판사들이 특정인을 지정하며 위로금을 지급하라는 최종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조합원들이 추가소송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과의 형식만 빌렸을 뿐 그 내용은 사과라 할 수 없으며, 겁박성 분위기 조성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행위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난 사항에 대해 이를 부정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듯한 모습들에서 도저히 인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개인이 내야 할 위로금을 조합비로 냈다는 지점에 이르게 되면 조합원들의 분노는 결국 행동하지 않으면 그 자괴감에 존재의 의미를 상실케 된다는 절대 위기감에 내몰리게 하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엄청난 변호사비용도 조합비로 해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kt조합원들도 사람입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식욕과 성욕만 해결되면 행복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의 원리들을 악용하여 끝없이 줄세우기를 시키고 먹거리에 집착하도록 토끼몰이식 경영과 탄압과 조합운용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써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적 생각을 하게 되면 민주와 인권을 부르짖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짐승처럼 살것인지, 아니면 인간답게 살 것인지 묻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물을까요? 바로 현 노조집행부가 식사를 같이 하자며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수천명의 조합원들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젠 소송이라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미 결론이 난 것이기에 참여가 곧 판결이요 결론인 것입니다. 마치 조합원들이 칼 끝을 노조집행부를 향하여 겨누는 듯한 모습이기에 그렇게 전 조직을 동원하여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위기감이 아니라면 그렇게 전국적 규모의 행동을 하겠습니까?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났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니 제정신적 행동이 아니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행동을 통하여 인간임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웁시다! 돈과 힘으로, 굴욕과 모멸감으로 조합원들의존재를 부정하는 적폐들에게 마침표가 필요한 시점인 것입니다.

자본의 횡포로부터 자신을 보호키 위한 보험적 성격의 조합비를 자신들을 위해 마음대로 사용하는 이들을 용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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