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승계 조작?

삼성 승계 조작과 삼성 바이오로직스(삼바)_201811

 

이건희 삼성회장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승계작업이 시작됩니다. 그 유산을 받으면 되련만 엄청난 상속세금이 회피 방법을 찾게 만든 것입니다. 또한 삼성의 핵심이랄 수 있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에 이재용부회장의 지배력이 작용토록 해야 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따라서 상속세금을 안 내고 핵심기업들의 지배력 확보라는 두가지 문제를 한 번에 풀 수 있는 묘수를 찾게 됩니다. 그 묘수가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사건입니다.

 

분식회계란 회계를 조작하여 엄청난 뻥튀기를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기요 배임인 것입니다. 도둑질을 한 것이고 남의 돈을 훔친 것입니다. 사기와 조작으로 만들어진 거품을 보고 사람들이 투자를 한 것이고, 투자의 결과를 이용 삼성전자와 생명의 지배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사기지요!

 

지금 중국은 정부의 암묵적 보증에 의해 망해야 할 기업이 망하지 않고 그 끝을 헤아릴 수 없는 빚 고리의 연결로 천문학적 크기의 거품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부채의 연결고리가 길어질수록 약해지면서 예측 불가능의 경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본경제 및 시장을 유지해 가는데 암묵적 보증과 암묵적 분식회계의 방치로 시장의 불신을 쌓아 간다면 결국 가치 하락에 따른 경제 위기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식가치의 저평가 제일 원인이 믿을 수 없는 분식회계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는 해외 투자자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외 변화에 약해지면서 결국 부도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재용부회장 개인이 곧 삼성인양 말하면서 엄격한 법적용의 부작용을 염려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 언론과 개인들이 있습니다. 3% 내외의 지분이 결코 삼성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무지의 극치이거나 악의적 여론 조작 행위라 해야 할 것입니다. 투명성 확보를 통한 건강성 확보로 투자를 유도하여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처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분식회계를 했다는데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 회계 분식의 대략적 과정을 살펴보면, 합병 전 제일모직은 이재용부회장이 지배력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생명의 지배력 확보를 위해 이들을 지배하고 있는 삼성물산을 지배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일모직과 합병을 추진한 것이었고, 합병 후 지배력 확보를 위해 먼저 제일모직의 주식가치를 극대화 해야만 했습니다. 그 한 방법으로 제일모직의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닉스(삼바) 주식가치를 극대화한 것이었습니다.그 극대화 방법은 다시 삼성 바이오로직스에 자회사(삼성 바이오에피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계를 조작하여 주식가치를 극대화 시킨 것입니다. 대략 수 백배 뻥튀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분식회계도 용서할 수 없는 마당에 회사 자체를 분식회계를 통해 만들었다면, 해당 회사의 주식거래 정지를 넘어 반드시 상장을 폐지해야 함은 국가와 국민의 생존 유지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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