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국 수준의 대한민국의 삶이 왜 고달픈가?_20190106

경제대국 수준의 대한민국의 삶이 왜 고달픈가?_20190106

경제규모가 세계11위 수준이란 게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고달프다고 국민 대다수가 느끼고 있습니다. 경제규모에 걸맞는 부가 우리나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살기가 힘든 이유를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빈부격차 수준은 최상위 수준이고 경제규모가 저렇게 큼에도 불구하고 일인당 국민 총소득은 45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는 한마디로 말해 창출된 부가 일부 극소수 사람들에게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말에 벌떼처럼 일어나는 언론과 사람들을 보면서 기가참을 넘어 분노까지 느끼게 합니다. 

악의스럽게도 빈부격차의 피해자인 중소상인들의 생각을 농락 점유시켜 저들은 이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소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그야말로 부동산가격 급등에 따른 임대료 상승에 있음에도 말입니다. 더군다나 사람을 고용하여 장사하는 중소상인은 1/3 수준이고 대부분 이들의 규모는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비용상승이 사업에 영향을 줄 정도의 사업자들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토록 이를 왜곡 확대 재생산시키는 것은 소수 기득권세력인 언론과 특히 경제지를 비롯한 수구 친일적 정당과 언론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의 거센 반대를 통해 국민들의 판단력을 현혹시켜 다시 촛불혁명 이전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반혁명 세력들인 것입니다. 프랑스대혁명 당시 의인 로베스피에르 등의 혁명세력이 잠시 방심한 틈을 타고 수구 및 거부들이 로베스피에르를 단두대로 처형하는 법을 통과시켰던 반혁명세력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 후 나폴레옹이 나타나고 프랑스인들은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모든 원인의 출발은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의에 적극 가담한 자들을 정리하여 의를 세우려는 자들로 하여금 정치와 경제를 이끌도록 했다면 오늘과 같이 물불 안 가리고 부를 축적하려는 집단 세력들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직 많이 가지기만 하면 되고, 오직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한반도를 침략 지배하는 일본에 달라붙어 같은 민족을 탄압 착취 고문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을 희생시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문을 가하여 생명을 앗아 갔던 자들이, 반공과 경제발전을 내 걸고 과도한 친미와 부정 부패적 사고와 행동으로 이전 정권까지 이 나라를 이끌어 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촛불혁명으로 정권만 바뀌었지 입법 및 사법은 그대로이고 경제 및 언론도 아직 갈길이 먼 형국이기 때문에 고통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과 기술이 부족하고 따라서 기반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엔 잘살아보자는 식의 구호로 친일파든 애국파든 같이 어깨를 같이하고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경제대국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면 그 엄청난 빈부차이로 인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 빈부격차라는 것으로 피부에 와 닿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 누구보다도 상생보다는 극단적 승패논리의 가치관으로 사는 친일파 출신 후손들이 부를 독점하다시피 하니 발생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상생과 의로움을 우선 가치로 행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기득권층이 됐다면 지금처럼 같은 대부분의 동포들의 어려움을 초래치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 청산이 필요한 것입니다.

친일세력의 남북대결 조장 세력들이 각종 메체들을 통하여 반혁명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엄청난 빚을 포함한 부동산가격 급등이라는 경제위기의 원인들은 감추고 도리어 이를 이용하여 촛불혁명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계략과 합법을 가장한 혼란 조성으로 집요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민주를 내걸고 탄생한 권력이 과거처럼 공권력을 동원하여 이들을 정리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주위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비참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 창피함과 모욕감이 온 몸에 소름를 돋게 하고 있습니다. 이젠 차마 그 부끄러운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일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린 우리의 의를 바로 정립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 없이도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 물질적 어려움을 이기는 데까지일 뿐인 것입니다. 이젠 배고픔이 해소됐다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활속의 친일적 남북 대결 조장 세력들을 행동으로 척결해 나갑시다. 

현재의 만악의 근원은 친일 및 남북대결 비평화 세력이요, 부동산 투기 세력임을 자각하여 우리 젊은이들과 대부분의 고통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근심과 불편함이 근원적으로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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