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동원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매년 kt 주주총회가 있을때마다 회사는 직원들을 동원한다.

그 수가 300~400명에 이른다. 이것을 노조에서 모를리가 없다고 본다.

이전 어용집행부가 알면서도 모른척 했을 뿐이다.

현재 김해관집행부도 이것을 모른척 한다면 이전 집행부들과 다를바가 없는것 아닌가?

3월 한달내내 본부 노사팀에서 직접 차출한 팀장들 그리고 일반 직원들은 뻑하면 불려다닌다

사전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총장에서의 자리배치, 발언할 사람들이 골라 지고

현장에서 돌발상황 발생시 대처 하는 연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주총 전날 사전 리허설중 갑자기 영문도 모른채 이동하라고 해서 사람들을 한장소에 몰아넣고

문까지 잠가버렸다고 한다. 이후에 알고보니 본사지방본부 간부들이 갑자기 우면동에 방문을 해서 발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김해관집행부의 대응을 요구하고 회사도 이제 정신차리고 이런 전근대적인 직원동원 중지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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