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과거세대가 미래세대 등쳐먹는 협상, 염치없는 노조

블라인드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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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상세 문서를 보면, 거의 받지 않는 U를 제외하고 계산하면 평균임금 인상률이 0.2가 아니라 0.25가 낮아집니다. 복리로 누적해서 계산해보면 엄청난 효과입니다.

이번 협상처럼 특정 세대가 이득보고, 특정세대가 손해보는 게 명백한 협상은 없었습니다.

이득은 임피제, 학자금, Pay-band 상한 상향 등으로 고령자들이 다 챙겼습니다.

그리고 모든 희생을 40대 중반 이하에게 강요한 협상입니다.

협상장에 들어가는 노조 간부들의 연령대는 짐작이 가지만, 매년 비슷했을진데 이번처럼 염치없게 자신들의 이득만을 챙기고, 젊은이들에게 희생을 강요한 협상은 없었습니다.

네 10년안에 퇴직하니 장기임금인상률 좀 높은 것보다 올해 일시불로 100만원 더 받는게 당신들에게 이득인 거 다 압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되죠. 미래세대 등쳐먹고 회사 나가면 그만이다 식으로 하시면 안되는거예요.

게다가 화룡정점으로 몇년간 지속되던 정액인상도 아니고 정률인상까지.

진짜 이번 협상에 참여한 노조 간부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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