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KT출자 K뱅크, “최순실 뱅크인가” 짜맞추기 선정 의혹

KT출자 K뱅크, “최순실 뱅크인가” 짜맞추기 선정 의혹

박영선 의원 의혹에 KT 내부도 “KT는 비리 유착 덩어리 비판 직면” 우려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박영선 의원은 황창규 KT 회장을 상대로 “솔직히 얘기하라. 컨소시엄에 참여할 때 누가 하라고 했느냐” “안종법 수첩에 왜 써있느냐”고 추궁했다. 황 회장은 “전혀 그런 적이 없다, 안종범 수첩에 청탁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박 의원은 “위증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검찰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재부는 감사해야 한다. 지금까지 그동안 K뱅크가 최순실 것이다 뭐다, 해서우리가 안종범 수첩을 다 찾아봤다. 실제로 수첩에는 KT 관련 이동수(전 전무), 신혜성(전 상무), 다 쓰여있다. 대통령 지시 채용한 사람들 다 써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혁신성장의 아이콘으로 인터넷뱅크라고 했는데, 최순실 뱅크일지도 모른다. 계속 이런 식으로 가도 되느냐”고 따졌다.

박 의원은 2015년 당시 한국관광공사도 한국관광공사는 기재부와 사전협의 지침을 어기고 K뱅크에 80억원을 출자했다고 지적했다.

▲ 지난 10월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황창규(왼쪽) KT 회장. ⓒ 연합뉴스
▲ 지난 10월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황창규(왼쪽) KT 회장.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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