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장기투쟁사업장 지지방문 – 쌍용차노조

지난 7월 16일 본사지방본부 정연용위원장은 2009년 정리해고된 이후 지금까지 30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고 김주중 동지의 대한문 앞 분향소를 방문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은 2009년 정리해고 된 이후 지금까지 복직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회계 조작에 의한 불법적인 정리해고로 말미암아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쌍용자동차 사측이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와 kt에서 벌어진 cp 불법 인력 퇴출프로그램은 핵심적인 내용에서 동일합니다.  바로 사측이 노동자들을 강제적으로 퇴출시키기 위해 불법적으로

강행했다는 점입니다. 강제적인 정리해고 없는 세상, 합법을 가장한 강제퇴직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우선 해야 할 일은 해고자들을 현장으로 복직시키는 일입니다.

고 김주중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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